"살처분 보상금 현실화하라!" 농식품부 앞에 드러누운 양계농가

  • 입력 2021.03.25 16:00
  • 수정 2021.03.25 16:0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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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대한양계협회 주최로 열린 '고병원성 AI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 쟁취 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사생결단 궐기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양계인들이 '살처분 보상금 지급기준 현실화 및 안전성 보장 없는 계란수입 즉각 중단' 등을 요구하며 농식품부 앞 도로에 누워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24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대한양계협회 주최로 열린 '고병원성 AI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 쟁취, 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사생결단 궐기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양계인들이 '살처분 보상금 지급기준 현실화 및 안전성 보장 없는 계란수입 즉각 중단' 등을 요구하며 농식품부 앞 도로에 누워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24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대한양계협회 주최로 열린 '고병원성 AI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 쟁취 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사생결단 궐기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양계인들이 '살처분 보상금 지급기준 현실화 및 안전성 보장 없는 계란수입 즉각 중단' 등을 요구하며 농식품부 앞 도로에 누워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24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대한양계협회 주최로 열린 '고병원성 AI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 쟁취, 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사생결단 궐기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양계인들이 '살처분 보상금 지급기준 현실화 및 안전성 보장 없는 계란수입 즉각 중단' 등을 요구하며 농식품부 앞 도로에 누워 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4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대한양계협회 주최로 열린 '고병원성 AI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 쟁취, 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사생결단 궐기대회'에서 전국에서 모인 양계인들이 '살처분 보상금 지급기준 현실화 및 안전성 보장 없는 계란수입 즉각 중단' 등을 요구하며 농식품부 앞 도로에 누워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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