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도 심고 고구마도 심고"

  • 입력 2021.03.25 15:4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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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강모(81)씨 형제가 두둑에 비닐을 씌우고 있다. 강씨는 “이달 말께 감자를 심고 고구마, 옥수수 등도 심으려 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강모(81)씨 형제가 두둑에 비닐을 씌우고 있다. 강씨는 “이달 말께 감자를 심고 고구마, 옥수수 등도 심으려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3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삼가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강모(81)씨 형제가 두둑에 비닐을 씌우고 있다. 강씨는 “이달 말께 감자를 심고 고구마, 옥수수 등도 심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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