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이 여기선 ‘보리콩’이여”

  • 입력 2021.03.01 00:4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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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리 한 들녘에서 박춘분(74, 왼쪽)씨와 동갑내기 동네주민이 완두콩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박씨는 “우리 동네선 보리심을 때 심는 콩이라고 보리콩이라 부른다”며 “일찍 심는 거라 5월이면 수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리 한 들녘에서 박춘분(74, 왼쪽)씨와 동갑내기 동네주민이 완두콩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박씨는 “우리 동네선 보리심을 때 심는 콩이라고 보리콩이라 부른다”며 “일찍 심는 거라 5월이면 수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23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리 한 들녘에서 박춘분(74, 왼쪽)씨와 동갑내기 동네주민이 완두콩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박씨는 “우리 동네선 보리심을 때 심는 콩이라고 보리콩이라 부른다”며 “일찍 심는 거라 5월이면 수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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