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달래하우스는 이미 ‘봄’

  • 입력 2021.02.24 10:3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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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23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전천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조충행씨와 여성농민들이 달래를 수확해 손질하고 있다. 조씨는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살리기엔 서산 달래가 최고”라며 “오는 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따뜻한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23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전천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조충행씨와 여성농민들이 달래를 수확해 손질하고 있다. 조씨는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살리기엔 서산 달래가 최고”라며 “오는 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따뜻한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23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전천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조충행씨와 여성농민들이 달래를 수확해 손질하고 있다. 조씨는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살리기엔 서산 달래가 최고”라며 “오는 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따뜻한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23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전천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조충행씨와 여성농민들이 달래를 수확해 손질하고 있다. 조씨는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살리기엔 서산 달래가 최고”라며 “오는 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따뜻한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23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전천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조충행씨와 여성농민들이 달래를 수확해 손질하고 있다. 조씨는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살리기엔 서산 달래가 최고”라며 “오는 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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