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雨水) 앞두고 양파 모종 꺼내는 농민들

  • 입력 2021.02.18 09:4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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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앞둔 지난 16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장지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겨우내 비닐 속에서 자란 양파 모종을 비닐 밖으로 꺼내고 있다.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앞둔 지난 16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장지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겨우내 비닐 속에서 자란 양파 모종을 비닐 밖으로 꺼내고 있다.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앞둔 지난 16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장지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겨우내 비닐 속에서 자란 양파 모종을 비닐 밖으로 꺼내고 있다.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앞둔 지난 16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장지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겨우내 비닐 속에서 자란 양파 모종을 비닐 밖으로 꺼내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앞둔 지난 16일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장지리 들녘에서 여성농민들이 겨우내 비닐 속에서 자란 양파 모종을 비닐 밖으로 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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