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양배추 수확에 구슬땀

  • 입력 2021.01.28 14:1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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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지난 2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노동자들이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지난 2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노동자들이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지난 2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노동자들이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지난 2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노동자들이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 지난 26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들녘에서 농민과 외국인노동자들이 양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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