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사이로 시금치가 '빼꼼'

  • 입력 2021.01.19 15:3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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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전남 무안군 청계면 남성리 들녘에 쌓여 있던 눈이 녹으면서 노지에서 키운 시금치가 군데군데 드러나자 한 여성농민이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지난 13일 전남 무안군 청계면 남성리 들녘에 쌓여 있던 눈이 녹으면서 노지에서 키운 시금치가 군데군데 드러나자 한 여성농민이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3일 전남 무안군 청계면 남성리 들녘에 쌓여 있던 눈이 녹으면서 노지에서 키운 시금치가 군데군데 드러나자 한 여성농민이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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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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