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물러가니 시금치 오네

  • 입력 2021.01.14 13:33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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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한파가 한풀 꺾이며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 지난 13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용산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노지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전국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한파가 한풀 꺾이며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 지난 13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용산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노지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전국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한파가 한풀 꺾이며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 지난 13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용산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노지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전국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한파가 한풀 꺾이며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 지난 13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용산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노지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전국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한파가 한풀 꺾이며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 지난 13일 전남 무안군 일로읍 용산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노지 시금치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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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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