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춥다는 '소한' ... 살얼음 깨고 미나리 수확

  • 입력 2021.01.06 08:3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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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지난 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의 한 미나리논에서 캄보디아 외국인노동자들이 살얼음을 깨고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절기상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지난 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의 한 미나리논에서 캄보디아 외국인노동자들이 살얼음을 깨고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절기상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인 지난 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의 한 미나리논에서 캄보디아 외국인노동자들이 살얼음을 깨고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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