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30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의 한 시설하우스 단지 앞에서 열린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이주여성노동자 비닐하우스 숙소 산재사망 추모 및 진상규명, 근본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캄보디아 이주여성노동자들이 한파가 몰아친 지난 20일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속헹씨의 명복을 빌며 묵념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30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의 한 시설하우스 단지 앞에서 열린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 이주여성노동자 비닐하우스 숙소 산재사망 추모 및 진상규명, 근본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캄보디아 이주여성노동자들이 한파가 몰아친 지난 20일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속헹씨의 명복을 빌며 묵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