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축협, 올해 마지막 우시장 개최

  • 입력 2020.12.30 09:00
  • 수정 2020.12.30 09:5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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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월산리 함평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올해 마지막 우시장이 열린 가운데 소를 사고파려는 축산인들이 비육우, 번식우 등의 이력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함평축협 관계자는 이날 “비육우 91두, 번식우 45두 등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월산리 함평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올해 마지막 우시장이 열린 가운데 소를 사고파려는 축산인들이 비육우, 번식우 등의 이력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함평축협 관계자는 이날 “비육우 91두, 번식우 45두 등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월산리 함평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올해 마지막 우시장이 열린 가운데 소를 사고파려는 축산인들이 비육우, 번식우 등의 이력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함평축협 관계자는 이날 “비육우 91두, 번식우 45두 등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월산리 함평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올해 마지막 우시장이 열린 가운데 소를 사고파려는 축산인들이 비육우, 번식우 등의 이력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함평축협 관계자는 이날 “비육우 91두, 번식우 45두 등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월산리 함평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올해 마지막 우시장이 열린 가운데 소를 사고파려는 축산인들이 비육우, 번식우 등의 이력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함평축협 관계자는 이날 “비육우 91두, 번식우 45두 등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월산리 함평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올해 마지막 우시장이 열린 가운데 한 축산인이 구입한 소 네 마리를 트럭에 싣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9일 전남 함평군 학교면 월산리 함평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올해 마지막 우시장이 열린 가운데 소를 사고파려는 축산인들이 비육우, 번식우 등의 이력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함평축협 관계자는 이날 “비육우 91두, 번식우 45두 등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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