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기우 수급이사(맨 오른쪽)와 나주 본사 직원들이 지난 1일 농협 김장키트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aT는 김치 300kg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우리배추로 만든 김치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창 기자, 사진 aT 제공 키워드 #aT #이기우 권순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기우 수급이사(맨 오른쪽)와 나주 본사 직원들이 지난 1일 농협 김장키트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aT는 김치 300kg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우리배추로 만든 김치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창 기자, 사진 a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