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그는 aT 이사

  • 입력 2020.12.06 18:00
  • 기자명 권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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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기우 수급이사(맨 오른쪽)와 나주 본사 직원들이 지난 1일 농협 김장키트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aT는 김치 300kg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우리배추로 만든 김치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창 기자, 사진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이기우 수급이사(맨 오른쪽)와 나주 본사 직원들이 지난 1일 농협 김장키트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aT는 김치 300kg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우리배추로 만든 김치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창 기자, 사진 a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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