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밭도 월동 준비

  • 입력 2020.12.04 11:2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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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당목리의 한 양파밭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양파 모종 위로 비닐을 씌우고 있다. 이날 밭 작업에 나선 농민은 "10월 말에 모종을 옮겨 심고 이제 월동 준비에 들어간다"며 "내년 초에 비닐을 다시 걷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당목리의 한 양파밭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양파 모종 위로 비닐을 씌우고 있다. 이날 밭 작업에 나선 농민은 "10월 말에 모종을 옮겨 심고 이제 월동 준비에 들어간다"며 "내년 초에 비닐을 다시 걷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당목리의 한 양파밭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양파 모종 위로 비닐을 씌우고 있다. 이날 밭 작업에 나선 농민은 "10월 말에 모종을 옮겨 심고 이제 월동 준비에 들어간다"며 "내년 초에 비닐을 다시 걷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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