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산수유 열매, 비처럼 쏟아지다

  • 입력 2020.11.29 18: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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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산수유 군락지로 유명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에서 지난 25일 한 농민이 붉게 익은 산수유 열매를 농기계의 진동을 이용해 나무에서 털어내고 있다. 수확한 산수유 열매는 씨앗을 제거한 뒤 잘 말려 한약의 원재료 등으로 사용된다.
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산수유 군락지로 유명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에서 지난 25일 한 농민이 붉게 익은 산수유 열매를 농기계의 진동을 이용해 나무에서 털어내고 있다. 수확한 산수유 열매는 씨앗을 제거한 뒤 잘 말려 한약의 원재료 등으로 사용된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노란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산수유 군락지로 유명한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에서 지난 25일 한 농민이 붉게 익은 산수유 열매를 농기계의 진동을 이용해 나무에서 털어내고 있다. 수확한 산수유 열매는 씨앗을 제거한 뒤 잘 말려 한약의 원재료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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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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