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하예동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강익자(82, 오른쪽)씨와 김창명(46)씨가 탐스럽게 익은 감귤을 나무에서 수확하고 있다. 선대부터 50여년 가까이 감귤농사를 짓고 있는 김씨는 “중문농협 최우수농가에 뽑힐 정도로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감귤만을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며 “도시 고객분들이 올 겨울 제주감귤을 많이 애용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하예동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강익자(82, 오른쪽)씨와 김창명(46)씨가 탐스럽게 익은 감귤을 나무에서 수확하고 있다. 선대부터 50여년 가까이 감귤농사를 짓고 있는 김씨는 “중문농협 최우수농가에 뽑힐 정도로 12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감귤만을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며 “도시 고객분들이 올 겨울 제주감귤을 많이 애용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