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콜라비 수확 “내년 1월까지 꾸준히 나와”

  • 입력 2020.11.19 13:1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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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들녘에서 고영자(70)씨 부부가 콜라비를 수확하고 있다. 고씨는 “이제 출하 시작인데 값이 좋지 않다. 물류비, 박스값 등 생각하면 2만5,000원(15kg 한 상자)은 나와야 좋은데 요즘 2만원에서 왔다갔다 한다”며 “내년 1월까지 꾸준히 나오니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 달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들녘에서 고영자(70)씨 부부가 콜라비를 수확하고 있다. 고씨는 “이제 출하 시작인데 값이 좋지 않다. 물류비, 박스값 등 생각하면 2만5,000원(15kg 한 상자)은 나와야 좋은데 요즘 2만원에서 왔다갔다 한다”며 “내년 1월까지 꾸준히 나오니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 달라”고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7일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들녘에서 고영자(70)씨 부부가 콜라비를 수확하고 있다. 고씨는 “이제 출하 시작인데 값이 좋지 않다. 물류비, 박스값 등 생각하면 2만5,000원(15kg 한 상자)은 나와야 좋은데 요즘 2만원에서 왔다갔다 한다”며 “내년 1월까지 꾸준히 나오니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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