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향은 고소한데...

  • 입력 2020.10.23 11:4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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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들깨밭에서 유태범(69)씨가 들깨를 털기 위해 도리깨질을 하고 있다. 유씨는 “올해 날씨가 워낙 안 좋아 농사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털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들깨밭에서 유태범(69)씨가 들깨를 털기 위해 도리깨질을 하고 있다. 유씨는 “깨 향은 고소한데 올해 날씨가 워낙 안 좋아 농사가 어떻게 됐는지도 잘 모르겠다. 털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들깨밭에서 유태범(69)씨가 들깨를 털기 위해 도리깨질을 하고 있다. 유씨는 “깨 향은 고소한데 올해 날씨가 워낙 안 좋아 농사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털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들깨밭에서 유태범(69)씨가 들깨를 털기 위해 도리깨질을 하고 있다. 유씨는 “깨 향은 고소한데 올해 날씨가 워낙 안 좋아 농사가 어떻게 됐는지도 잘 모르겠다. 털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들깨밭에서 유태범(69)씨가 들깨를 털기 위해 도리깨질을 하고 있다. 유씨는 “깨 향은 고소한데 올해 날씨가 워낙 안 좋아 농사가 어떻게 됐는지도 잘 모르겠다. 털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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