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들깨밭에서 유태범(69)씨가 들깨를 털기 위해 도리깨질을 하고 있다. 유씨는 “깨 향은 고소한데 올해 날씨가 워낙 안 좋아 농사가 어떻게 됐는지도 잘 모르겠다. 털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들깨밭에서 유태범(69)씨가 들깨를 털기 위해 도리깨질을 하고 있다. 유씨는 “깨 향은 고소한데 올해 날씨가 워낙 안 좋아 농사가 어떻게 됐는지도 잘 모르겠다. 털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