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5일 전남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의 한 마늘밭에서 김선표(86)씨가 씨마늘을 심기 전 퇴비를 주고 비료를 뿌리는 등 밭을 일구고 있다. 김씨는 “로터리를 치고 비닐을 덮은 뒤 마늘을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5일 전남 보성군 웅치면 강산리의 한 마늘밭에서 김선표(86)씨가 씨마늘을 심기 전 퇴비를 주고 비료를 뿌리는 등 밭을 일구고 있다. 김씨는 “로터리를 치고 비닐을 덮은 뒤 마늘을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