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고구마순 수확 "마음만 바빠"

  • 입력 2020.09.28 10:0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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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서원리의 한 고구마밭에서 최모씨 부부가 고구마순을 수확해 다듬고 있다. 서울 경동시장으로 고구마순을 보낸다는 최씨는 “고구마도 같이 캐야 하는데 일손이 없어 늦어지고 있다”며 “명절 앞두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서원리의 한 고구마밭에서 최모씨 부부가 고구마순을 수확해 다듬고 있다. 서울 경동시장으로 고구마순을 보낸다는 최씨는 “고구마도 같이 캐야 하는데 일손이 없어 늦어지고 있다”며 “할 일은 많은데 명절이 다가오니 마음만 바쁘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2일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서원리의 한 고구마밭에서 최모씨 부부가 고구마순을 수확해 다듬고 있다. 서울 경동시장으로 고구마순을 보낸다는 최씨는 “고구마도 같이 캐야 하는데 일손이 없어 늦어지고 있다”며 “할 일은 많은데 명절이 다가오니 마음만 바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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