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끝난 뒤엔 배추

  • 입력 2020.09.04 11:5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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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배추 모종을 심고 있다. 옥수수 수확이 끝난 뒤 후작으로 배추를 심은 한 농민은 “김장배추보다 조금 늦게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배추 모종을 심고 있다. 옥수수 수확이 끝난 뒤 후작으로 배추를 심은 한 농민은 “김장배추보다 조금 늦게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과 외국인노동자 10여명이 배추 모종을 심고 있다. 옥수수 수확이 끝난 뒤 후작으로 배추를 심은 한 농민은 “김장배추보다 조금 늦게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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