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덜도말고 '운수대통'

  • 입력 2020.08.21 13:0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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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늦더위가 찾아온 지난 18일 전남 담양군 대덕면 운산리 운수대통마을에서 한 부부가 잘 익은 고추를 씻어 말리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늦더위가 찾아온 지난 18일 전남 담양군 대덕면 운산리 운수대통마을에서 한 부부가 잘 익은 고추를 씻어 말리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장마가 끝나고 늦더위가 찾아온 지난 18일 전남 담양군 대덕면 운산리 운수대통마을에서 한 부부가 잘 익은 고추를 씻어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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