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 건너 '여성농민 전담부서 설치' ... 국회 토론회장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 입력 2020.08.19 21:28
  • 수정 2020.08.19 21:3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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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주최로 ‘성평등한 농촌, 여성농민 법적 지위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좌석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한 자리씩 비어있는 가운데 여성농민들의 요구사항인 ‘여성농민 전담부서 설치’, ‘농민수당 입법화’ 등의 선전물이 좌석에 부착돼 있다. 
19일 오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주최로 ‘성평등한 농촌, 여성농민 법적 지위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좌석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한 자리씩 비어있는 가운데 여성농민들의 요구사항인 ‘여성농민 전담부서 설치’, ‘농민수당 입법화’ 등의 선전물이 좌석에 부착돼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9일 오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주최로 ‘성평등한 농촌, 여성농민 법적 지위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좌석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한 자리씩 비어있는 가운데 여성농민들의 요구사항인 ‘여성농민 전담부서 설치’, ‘농민수당 입법화’ 등의 선전물이 좌석에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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