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밭 사이로 더덕밭, 풀매는 농민들

  • 입력 2020.07.09 10:3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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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의 한 더덕밭에서 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이날 밭일에 나선 한 농민은 “올 봄에 심은 더덕이라 3년간 키운 뒤 가을께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의 한 더덕밭에서 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이날 밭일에 나선 한 농민은 “올 봄에 심은 더덕이라 3년간 키운 뒤 가을께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6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의 한 더덕밭에서 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이날 밭일에 나선 한 농민은 “올 봄에 심은 더덕이라 3년간 키운 뒤 가을께 수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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