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위, ‘김영재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
농특위, ‘김영재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 전환
  • 원재정 기자
  • 승인 2020.05.20 2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사무국 공식 확정
"농정 틀 전환, 변함 없어"

[한국농정신문 원재정 기자]

김영재 농특위원장 직무대행.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제공
김영재 농특위원장 직무대행.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제공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20일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이로써 위원장 공석 보름만에 김영재 농특위원장 직무대행(사진)이 업무를 이어간다.

농특위 사무국은 20위원장 공석에 따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6조 및 동법 시행령 3, 운영세칙 2조에 따라 선순위 분과위원장인 김영재 농어업분과위원장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영재 위원장 직무대행은 농특위에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 우선 운영위 일정을 확정해 여러 위원들과 상황을 공유하면서, 19일로 예정됐다 취소한 본회의 날짜도 결정해야 한다고 농특위 정상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김 직무대행은 출범 이후 1년간 농특위가 논의해 온 농정개혁 방향은 되돌리거나 지체할 수 없다. 농특위가 위원장 독자 결정으로 운영된 게 아니고 모든 단위별 단계별 회의를 통해 결정돼 활동해 왔기 때문이다라며농특위원장이 급작스레 해촉됐지만, 농정 틀 전환이라는 목표와 사회협약 등 핵심 기조는 유지하고 계획대로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임 위원장도 하루빨리 결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농정개혁을 위한 농특위의 걸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혼란은 최소화하고 역할엔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