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에서 오월로, 오월에서 통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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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재정 기자
  • 승인 2020.05.16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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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민회·부여여농, 창립기념 5.18 역사기행 나서

[한국농정신문 원재정 기자]

충남 부여군농민회(회장 김종철)와 부여여성농민회(회장 양율희)가 지난 9일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회원들과 5.18 역사기행에 나섰다. 이번 역사기행에는 농민회·여성농민회 가족들도 함께 해 30여명이 전세버스로 이동했다.

충남 부여군농민회(회장 김종철)와 부여여성농민회(회장 양율희)가 지난 9일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회원들과 5.18 역사기행에 나선 가운데  정광훈 의장 9주기 추모제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 부여군농민회(회장 김종철)와 부여여성농민회(회장 양율희)가 지난 9일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회원들과 5.18 역사기행에 나선 가운데 정광훈 의장 9주기 추모제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역사기행은 전북 정읍 고부면에서 열린 ‘무명동학농민군 위령제’를 첫 일정으로 시작해 광주광역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치러진 정광훈 의장 9주기 추모제에도 참가했다(사진). 또 518민족통일학교에서 강연도 청해들었다.

이날 강연은 주제준 진보연대 정책위원장의 ‘총선평가 및 코로나19 사회경제 위기대응’, 강병기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의장의 ‘자주의 시대, 농민운동의 진로’였는데 참석자 모두 끝날 때까지 흐트러짐 없이 귀를 기울였다.

이근혁 부여군농민회 서부여지회장은 “코로나19로 준비과정에서 걱정했었지만, 신입회원부터 터줏대감인 선배회원들까지 모두 많이 보고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아이들까지 함께 역사의 현장을 다녀 더욱 뜻 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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