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 석우리의 한 감자밭에서 이모(85) 할머니가 두둑을 덮고 있던 비닐에 호미로 구멍을 내고 있다. 이씨는 “지난달에 심은 감자에 싹이 나서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서리 피해 없이 잘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 석우리의 한 감자밭에서 이모(85) 할머니가 두둑을 덮고 있던 비닐에 호미로 구멍을 내고 있다. 이씨는 “지난달에 심은 감자에 싹이 나서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서리 피해 없이 잘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