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여기가 쪽파 단지라. (일 년에) 부지런히 심으면 4번까지 하는 분들도 있는데 평균 3번 정도 심어. 아무래도 연작 피해가 없을 순 없지. 그래서 이것저것 좋다는 영양제도 주고 비료도 주고 그래. 이것도 칼슘제 계통인데 값이 비싸. 보통 기계로 뿌리는데 손실이 많으니깐 비료도 아낄 겸 해서 이러고 있네. 지난겨울이 따뜻해서 약간 웃자란 것 같긴 한데 잘 자랐어.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엔 수확하려고.”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여기가 쪽파 단지라. (일 년에) 부지런히 심으면 4번까지 하는 분들도 있는데 평균 3번 정도 심어. 아무래도 연작 피해가 없을 순 없지. 그래서 이것저것 좋다는 영양제도 주고 비료도 주고 그래. 이것도 칼슘제 계통인데 값이 비싸. 보통 기계로 뿌리는데 손실이 많으니깐 비료도 아낄 겸 해서 이러고 있네. 지난겨울이 따뜻해서 약간 웃자란 것 같긴 한데 잘 자랐어.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엔 수확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