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 농민총궐기대회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정부는 각성하라"

입력 2019.11.13 17:42
수정 2019.11.13 17:47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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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주최로 열린 ‘WTO 농업부문 개도국 포기 규탄! 전국농민총궐기대회’에 참석한 농민들이 정부의 개도국 지위 포기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주최로 열린 ‘WTO 농업부문 개도국 포기 규탄! 전국농민총궐기대회’에 참석한 농민들이 우리 농업의 사망선고를 상징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주최로 열린 ‘WTO 농업부문 개도국 포기 규탄! 전국농민총궐기대회’에 참석한 농민들이 우리 농업의 사망선고를 상징하는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주최로 열린 ‘WTO 농업부문 개도국 포기 규탄! 전국농민총궐기대회’에 참석한 농민들이 정부의 개도국 지위 포기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주최로 열린 ‘WTO 농업부문 개도국 포기 규탄! 전국농민총궐기대회’에서 한 농민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정부의 개도국 지위 포기를 규탄하는 선전물을 들고 서 있다.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주최로 열린 ‘WTO 농업부문 개도국 포기 규탄! 전국농민총궐기대회’에 참석한 농민들이 정부의 개도국 지위 포기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주최로 열린 ‘WTO 농업부문 개도국 포기 규탄! 전국농민총궐기대회’에 참석한 농민들이 정부의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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