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6일 충남 서산시 고북면 신상리의 한 쪽파밭에서 10여명의 여성농민들이 한 달 가량 키운 쪽파를 수확하고 있다. 서울 가락시장과 몇몇 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는 한 농민은 “요즘 한 단에 2,000원 정도 하는데 가격이 좀 더 올라야 인건비도 주고 남는 게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6일 충남 서산시 고북면 신상리의 한 쪽파밭에서 10여명의 여성농민들이 한 달 가량 키운 쪽파를 수확하고 있다. 서울 가락시장과 몇몇 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는 한 농민은 “요즘 한 단에 2,000원 정도 하는데 가격이 좀 더 올라야 인건비도 주고 남는 게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