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식] 대동공업, 승용잔디깎기 북미 시장 진출
[업체소식] 대동공업, 승용잔디깎기 북미 시장 진출
  • 장수지 기자
  • 승인 2019.10.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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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대동공업이 개발한 승용잔디깎기 ZXC.
대동공업이 개발한 승용잔디깎기 ZXC.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 북미법인이 국내 업계 최초로 북미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깎기) 시장에 진출해 현지 판매를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동공업은 지난 2017년 초부터 북미‧유럽‧호주 등을 겨냥해 승용잔디깎기 개발에 돌입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20마력대 가솔린 승용잔디깎기 ‘ZXR’, ‘ZXRSE’, ‘ZXC’, ‘ZXCSE’ 4개 시리즈의 12개 모델을 개발했다. 올해 초부터 생산에 착수해 430개 딜러를 보유한 북미 시장에서 시범 판매를 진행했고, 현재 기준 초도 생산물량 300대의 판매를 완료했다. 4분기부턴 생산물량을 증대시키는 한편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등으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단 계획이다.

김동균 북미유럽 총괄부문장은 “잔디깎기 시장 진출은 품목 다변화로 매출 확대와 우수 딜러 영입에 효과적일뿐 아니라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에 대한 인지도 증대로 농기계 사업에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보행잔디깎기, 디젤 승용잔디깎기를 선보여 상품을 다각화하고 북미 시장에서 내년에는 2,000대, 3~4년 내 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유럽 시장에도 판매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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