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내일 심으려고 날 받았는데 오늘 시운전 삼아 나와 봤어. 잘 되나 보려고. 요샌 이거(보행이앙기) 쓰는 사람 별로 없잖어. 다들 승용(이앙기) 쓰지. 모판 8개 정도 갖고 나왔는데 물에 뜨지 않고 잘 심기네. 모도 적당히 크고. 올핸 3,000평 정도만 심으려고. 이것도 오대(벼)야. 철원뿐만 아니라 강원도는 오대를 많이 써. 농사? 50년도 넘었지.”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내일 심으려고 날 받았는데 오늘 시운전 삼아 나와 봤어. 잘 되나 보려고. 요샌 이거(보행이앙기) 쓰는 사람 별로 없잖어. 다들 승용(이앙기) 쓰지. 모판 8개 정도 갖고 나왔는데 물에 뜨지 않고 잘 심기네. 모도 적당히 크고. 올핸 3,000평 정도만 심으려고. 이것도 오대(벼)야. 철원뿐만 아니라 강원도는 오대를 많이 써. 농사? 50년도 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