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끼리 일손도 척척!

  • 입력 2019.04.19 11:4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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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전북 장수군 장수읍 두산리의 한 들녘에서 최창희(41)씨와 그의 어머니가 브로콜리와 고추 등을 심기 위해 두둑을 만들며 비닐을 씌우고 있다.
지난 17일 전북 장수군 장수읍 두산리의 한 들녘에서 최창희(41)씨와 그의 어머니가 브로콜리와 고추 등을 심기 위해 관리기로 두둑을 만들며 비닐을 씌우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7일 전북 장수군 장수읍 두산리의 한 들녘에서 최창희(41)씨와 그의 어머니가 브로콜리와 고추 등을 심기 위해 관리기로 두둑을 만들며 비닐을 씌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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