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7일 전북 김제시 금구면 옥성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생강 종자를 심고 있다. 이날 파종에 나선 노모(72)씨는 “최근에 비가 내리지 않아 밭이 좀 메말랐다”면서도 “지금 심은 생강은 11월 초순에 수확해 김장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7일 전북 김제시 금구면 옥성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생강 종자를 심고 있다. 이날 파종에 나선 노모(72)씨는 “최근에 비가 내리지 않아 밭이 좀 메말랐다”면서도 “지금 심은 생강은 11월 초순에 수확해 김장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