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농민들도 "밥 한 공기 300원 보장하라!"

  • 입력 2018.12.11 21:36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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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농민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연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직불제 개편 밀실야합 규탄 기자회견'에서 신성재 전농 강원도연맹 의장이 '밥 한 공기 300원 보장'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강원지역 농민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연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직불제 개편 밀실야합 규탄 기자회견'에서 신성재 전농 강원도연맹 의장이 '밥 한 공기 300원 보장'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강원지역 농민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연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직불제 개편 밀실야합 규탄 기자회견'에서 신성재 전농 강원도연맹 의장이 '밥 한 공기 300원 보장'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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