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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북 고창에서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트랙터행진’에 나선 농민들이 관련 내용이 적힌 깃발을 트랙터와 트럭에 매달고 고창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총 50여대의 트랙터와 트럭을 몰고 나온 농민들은 고창군청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밥 한 공기 300원은 보장돼야 농민이 허리 펼 수 있다. 쌀 목표가격 24만원은 농민의 목숨값이다. 농업을 포기하고 농민을 무시하는 적폐농정이 지속되는 한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전북 고창에서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트랙터행진’에 나선 농민들이 관련 내용이 적힌 깃발을 트랙터와 트럭에 매달고 고창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총 50여대의 트랙터와 트럭을 몰고 나온 농민들은 고창군청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밥 한 공기 300원은 보장돼야 농민이 허리 펼 수 있다. 쌀 목표가격 24만원은 농민의 목숨값이다. 농업을 포기하고 농민을 무시하는 적폐농정이 지속되는 한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전북 고창에서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트랙터행진’에 나선 농민들이 관련 내용이 적힌 깃발을 트랙터와 트럭에 매달고 고창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총 50여대의 트랙터와 트럭을 몰고 나온 농민들은 고창군청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밥 한 공기 300원은 보장돼야 농민이 허리 펼 수 있다. 쌀 목표가격 24만원은 농민의 목숨값이다. 농업을 포기하고 농민을 무시하는 적폐농정이 지속되는 한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전북 고창에서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트랙터행진’에 나선 농민들이 관련 내용이 적힌 깃발을 트랙터와 트럭에 매달고 고창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총 50여대의 트랙터와 트럭을 몰고 나온 농민들은 고창군청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밥 한 공기 300원은 보장돼야 농민이 허리 펼 수 있다. 쌀 목표가격 24만원은 농민의 목숨값이다. 농업을 포기하고 농민을 무시하는 적폐농정이 지속되는 한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9일 전북 고창에서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 트랙터행진’에 나선 농민들이 관련 내용이 적힌 깃발을 트랙터와 트럭에 매달고 고창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총 50여대의 트랙터와 트럭을 몰고 나온 농민들은 고창군청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밥 한 공기 300원은 보장돼야 농민이 허리 펼 수 있다. 쌀 목표가격 24만원은 농민의 목숨값이다. 농업을 포기하고 농민을 무시하는 적폐농정이 지속되는 한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