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가니 수수 오네

  • 입력 2018.06.24 20:56
  • 수정 2018.06.24 20:5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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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의 들녘에서 농민들이 20일 동안 직접 키운 수수 모종을 농기계를 이용해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지난 19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의 들녘에서 농민들이 20일 동안 직접 키운 수수 모종을 농기계를 이용해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9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의 들녘에서 농민들이 20일 동안 직접 키운 수수 모종을 농기계를 이용해 밭으로 옮겨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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