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장은 이미 봄

  • 입력 2018.03.04 19:13
  • 수정 2018.03.04 19:1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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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강원도 춘천시 동면 호반영농조합법인 육묘장에서 직원들이 출하를 앞둔 토마토, 오이 등의 모종을 관리하고 있다. 하우스로 모종이 담긴 포트를 옮기던 한 직원은 “현재 약 100만주 정도의 모종이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27일 강원도 춘천시 동면 호반영농조합법인 육묘장에서 직원들이 출하를 앞둔 토마토, 오이 등의 모종을 관리하고 있다. 하우스로 모종이 담긴 포트를 옮기던 한 직원은 “현재 약 100만주 정도의 모종이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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