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꽃이 피었습니다] 지나간 일년

  • 입력 2017.05.26 10:24
  • 수정 2017.05.26 10:26
  • 기자명 한국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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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78) 경북 예천군 예천읍

지나간 일년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들을 떠올려 봅니다.

지난 일년동안 모두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지만 좀 더 노력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패와 좌절은 더욱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소중한 선생님의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이 추억을 고이 간직하여 마음속에 간직하며 부족했던 부분을
고쳐서 더욱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부디 모두 친구들의 정을 평생 간직하고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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