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의 한 밭에서 농민들이 양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양파 씨앗이 든 포트를 가지런히 배열하던 한 농민은 “씨앗 파종 후 40~50여일 키운 뒤 본 밭으로 모종을 옮겨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6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 두여리의 한 밭에서 농민들이 양파 씨앗을 파종하고 있다. 양파 씨앗이 든 포트를 가지런히 배열하던 한 농민은 “씨앗 파종 후 40~50여일 키운 뒤 본 밭으로 모종을 옮겨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