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단양 육쪽마늘로 유명한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곡리의 한 마늘밭에서 매포읍사무소 직원 10여명이 고령농 일손부족 농가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고영복(77)씨 농가의 마늘 수확 일손을 돕고 있다. 고씨는 “장마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었는데 사무소 직원들이 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단양 육쪽마늘로 유명한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곡리의 한 마늘밭에서 매포읍사무소 직원 10여명이 고령농 일손부족 농가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고영복(77)씨 농가의 마늘 수확 일손을 돕고 있다. 고씨는 “장마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었는데 사무소 직원들이 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