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은 안돼!

  • 입력 2016.04.24 10:14
  • 수정 2016.04.24 10:22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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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충북 보은군 회인면 송평리의 한 옥수수밭에서 오한수(80)씨 부부 가 막 자라기 시작한 옥수수 잎 주변에 진딧물 약을 뿌리고 있다. 오씨는 “옥수수가 클수록 진딧 물 피해가 커서 약을 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9일 충북 보은군 회인면 송평리의 한 옥수수밭에서 오한수(80)씨 부부 가 막 자라기 시작한 옥수수 잎 주변에 진딧물 약을 뿌리고 있다. 오씨는 “옥수수가 클수록 진딧 물 피해가 커서 약을 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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