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9일 충북 보은군 회인면 송평리의 한 옥수수밭에서 오한수(80)씨 부부 가 막 자라기 시작한 옥수수 잎 주변에 진딧물 약을 뿌리고 있다. 오씨는 “옥수수가 클수록 진딧 물 피해가 커서 약을 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9일 충북 보은군 회인면 송평리의 한 옥수수밭에서 오한수(80)씨 부부 가 막 자라기 시작한 옥수수 잎 주변에 진딧물 약을 뿌리고 있다. 오씨는 “옥수수가 클수록 진딧 물 피해가 커서 약을 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