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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농 광주전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20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수확을 앞둔 들녘에서 밥쌀수입 중단 및 쌀값폭락 대책을 촉구하며 논을 갈아엎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승호 기자 ▲ 전농 광주전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20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수확을 앞둔 들녘에서 밥쌀수입 중단 및 쌀값폭락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며 논을 갈아엎고 있다. 한승호 기자 ▲ 전농 광주전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20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수확을 앞둔 들녘에서 밥쌀수입 중단 및 쌀값폭락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며 논을 갈아엎고 있다. 한승호 기자 ▲ 전농 광주전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20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수확을 앞둔 들녘에서 밥쌀수입 중단 및 쌀값폭락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며 논을 갈아엎고 있다. 한승호 기자 ▲ 전농 광주전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20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수확을 앞둔 들녘에서 밥쌀수입 중단 및 쌀값폭락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며 논을 갈아엎고 있다. 한승호 기자 ▲ “콤바인이 있어야 할 논에 트랙터가 웬 말이냐고.” 트랙터가 굉음을 울리며 수확을 앞둔 나락을 갈아엎었다. 지난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사)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 소속 농민들이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들녘에서 밥쌀수입 중단과 쌀값폭락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며 항의의 의미로 논을 갈아엎었다. 10여 분 남짓 만에 논은 쑥대밭이 됐다. ▲ 전농 광주전남연맹 소속 농민들이 20일 전남 영광군 대마면 복평리의 한 수확을 앞둔 들녘에서 밥쌀수입 중단 및 쌀값폭락 대책을 정부에 촉구하며 논을 갈아엎자 한 농민이 이 모습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