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말말말

  • 입력 2015.07.12 20:39
  • 수정 2015.07.12 20:40
  • 기자명 한국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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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지방 공무원들도 ‘신고하지 말라’고 하더라.”
박호근 한돈협회 부회장. 정부의 살처분 보상정책이 농가의 신고기피뿐 아니라 지자체의 재정 부담까지 초래하고 있다며.

 

“농업문제, 차라리 농식품부 개입하지 말라.”
지난달 30일 열린 중부권 농민대회에서 장명진 전농 충남도연맹 의장이 농식품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기다리다 분통을 터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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