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일 경기 구리시 사노동에 위치한 마늘시장에 전남 고흥, 목포, 무안 등지에서 올라 온 마늘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마늘시장 관계자는 "마늘 출하기에만 운영되는 시장으로 지난달에 문을 열었다"며 "현재 거래되는 가격은 마늘 한 단에 1만 원선이지만 소비가 저조해 재고가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일 경기 구리시 사노동에 위치한 마늘시장에 전남 고흥, 목포, 무안 등지에서 올라 온 마늘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마늘시장 관계자는 "마늘 출하기에만 운영되는 시장으로 지난달에 문을 열었다"며 "현재 거래되는 가격은 마늘 한 단에 1만 원선이지만 소비가 저조해 재고가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