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해마다 농산물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대통령이나 정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무런 대책없이 외국산 농산물 수입에만 혈안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 ‘농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약속조차 지키지 않는다며 농민들에게 의지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농민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쌀, 배추, 쪽파 등을 도청앞에 적재하고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이들은 “해마다 농산물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대통령이나 정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무런 대책없이 외국산 농산물 수입에만 혈안돼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 ‘농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약속조차 지키지 않는다며 농민들에게 의지와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농민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쌀, 배추, 쪽파 등을 도청앞에 적재하고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