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잘 말린 콩을 탈곡하고 있다. 이날 품앗이를 통해 콩 탈곡을 끝낸 한 농민(75)은 “탈곡기를 이용할 수 있어서 일이 수월하게 끝났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이 애써준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지난 12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의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잘 말린 콩을 탈곡하고 있다. 이날 품앗이를 통해 콩 탈곡을 끝낸 한 농민(75)은 “탈곡기를 이용할 수 있어서 일이 수월하게 끝났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이 애써준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