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으며 예술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농민화가 박홍규씨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주최로 개인 판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피노리 가는길’이라는 제목으로 백골징포도, 탐관오리도, 피노리 가는길 등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을 칼에 담은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이번 판화전은 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전주시 완산구 서신로 서신갤러리에서 열린다.
농사를 지으며 예술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농민화가 박홍규씨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주최로 개인 판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피노리 가는길’이라는 제목으로 백골징포도, 탐관오리도, 피노리 가는길 등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을 칼에 담은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이번 판화전은 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전주시 완산구 서신로 서신갤러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