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서귀포시축협(조합장 송봉섭)은 올해 첫 한우송아지 가축시장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현지에서 개장했다고 밝혔다.이날 가축시장에는 축산농가, 상인 등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37두가 출품돼 36두가 낙찰되고 1두는 유찰됐다. 평균가격은 암송아지가 2백43만원, 수송아지는 2백30만6천원에 거래되어 지난해 12월 가축시장 평균낙찰가 보다 10만원 올랐다. 관리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귀포시축협(조합장 송봉섭)은 올해 첫 한우송아지 가축시장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현지에서 개장했다고 밝혔다.이날 가축시장에는 축산농가, 상인 등 2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37두가 출품돼 36두가 낙찰되고 1두는 유찰됐다. 평균가격은 암송아지가 2백43만원, 수송아지는 2백30만6천원에 거래되어 지난해 12월 가축시장 평균낙찰가 보다 10만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