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청보리밭으로 유명한 전북 고창군 공음면에서 무농사를 짓고 있는 김연수(51)씨가 지난 10일 약 40여명의 동네 주민들과 함께 봄무의 순을 솎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11일부터 사흘간 파종해 오는 6월 10일경 수확할 예정"이라며 "봄바람이 워낙 세차게 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한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보리밭으로 유명한 전북 고창군 공음면에서 무농사를 짓고 있는 김연수(51)씨가 지난 10일 약 40여명의 동네 주민들과 함께 봄무의 순을 솎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11일부터 사흘간 파종해 오는 6월 10일경 수확할 예정"이라며 "봄바람이 워낙 세차게 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