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기도 4대 시장으로 유명한 김포장(2일, 7일).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김포장 입구에서 25년동안 연백방앗간을 운영해 온 김숙희(50)씨가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7일 쌀 한 말로 가래떡을 뽑아내고 있다. 소두(小斗) 한 말의 경우 가래떡을 뽑아내는데 드는 비용은 2만5천원. 김씨는 "그래도 설 명절이라 일감이 계속 들어온다"며 갓 뽑아낸,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가래떡을 연신 옮겼다. 한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기도 4대 시장으로 유명한 김포장(2일, 7일).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김포장 입구에서 25년동안 연백방앗간을 운영해 온 김숙희(50)씨가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7일 쌀 한 말로 가래떡을 뽑아내고 있다. 소두(小斗) 한 말의 경우 가래떡을 뽑아내는데 드는 비용은 2만5천원. 김씨는 "그래도 설 명절이라 일감이 계속 들어온다"며 갓 뽑아낸,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가래떡을 연신 옮겼다.